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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난동’ 임영규… 과거 알콜성 치매 고백 “행동 기억 못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6 09:22
2015년 2월 6일 09시 22분
입력
2015-02-06 09:20
2015년 2월 6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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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임영규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및 사기 등 혐의로 임영규를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서초구 서초동의 한 바에서 200만원 상당의 술을 먹고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임영규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방송을 통해 임영규는 “2년 만에 165억 원을 날린 뒤 술 없이는 하루도 잠을 이룰 수 없어 알콜성치매에 걸렸었다”며 “그로 인해 폭행시비에 휘말리기도 했고 생활고에 시달려 모텔, 여관, 찜질방을 전전하다 자살까지도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임영규는 “남한테 시비도 걸고 내가 한 행동도 기억 못 하고 그래서 1년 동안 병원에 다녔다”며 “술 먹고 자다 깨보면 파출소에 가 있어 ‘여기 왜 왔을까?’ 그것도 기억을 못 했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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