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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정승연 판사에 프러포즈 도중 ‘눈물’…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8 10:35
2015년 5월 18일 10시 35분
입력
2015-02-04 17:56
2015년 2월 4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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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아빠’ 송일국이 정승연 판사에게 프러포즈한 일화가 인기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 배우 오영실은 “송일국 씨가 정승연 판사에게 차 안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더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송일국은 정승연 판사에게 “평생 사랑할게”라며 자신이 직접 준비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틀어줬다고 한다.
이어 오영실은 “송일국은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며 눈물을 펑펑 쏟았지만, 정승연 판사는 이성적으로 화면을 봤다고 한다”면서 두 사람의 상반된 반응을 설명했다.
한편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는 지난 2008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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