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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스칼렛 요한슨, 깜짝 쇼트 커트 등장… 섹시함 ‘물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6:24
2015년 2월 4일 16시 24분
입력
2015-02-04 16:23
2015년 2월 4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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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섹시 배우인 스칼렛 요한슨이 깜짝 쇼트 커트로 등장했다. 스칼렛 요한슨이 공식 석상에 나선지 4개월 만이라 더욱 시선을 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달 31일 미국 LA 헐리우드 팔라디움에서 열린 2015AACTA 인터네셔널 어워드에 참석했다.
그는 금발에 쇼트 커트와 수술 장식이 달린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등장해 섹시함을 더 배가시켰다.
이 시상식에서 그는 영화 ‘어벤저스’ 토르역인 크리스 헴스워스를 소개하며 ‘놀랍도록 잘생긴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크리스는 갑자기 예민하기도 하고 열정이 넘치고 또 비현실적이거나 현실적이기도 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말 놀랍도록 잘생겼어요. 그리고 놀랍게도 다가가기 쉬운 사람이에요”라고 크리스 헴스워스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크리스는 여러분들이 여태껏 이전에 만나보지 못한 사람이에요. 그는 영화배우로 보이게 하는 놀라운 외모 뿐 만 아니라, 정말 다재다능해요” 라고 칭찬했다.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크리스 헴스워스와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와 ‘캡틴 아메리카’인 크리스 에반스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영화 ‘어벤저스’를 홍보하러 다니던 순간을 회상하며 “크리스가 자는 순간은 정말 홀딱 빠질 정도로 매력적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크리스가 잠깐 졸았는데, 그의 조각 같은 얼굴 주위의 사자 갈기털 같은 머리는 곧바로 잠에 빠졌죠, 저는 그 순간 마크에게 ‘어머, 어디서 모델이 나타났지?’라고 말했어요” 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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