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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와 사귀었으면 좋았겠죠” ‘한남자’의 여전한 사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3 11:28
2015년 2월 3일 11시 28분
입력
2015-02-03 11:27
2015년 2월 3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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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가수 김종국이 ‘힐링캠프’에서 배우 윤은혜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말해 화제다.
김종국은 2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런닝맨’의 개리, 송지효에 대해 언급하며 “이쯤에서 사귀어야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과거 윤은혜와도 ‘X맨’을 통해 사귈 뻔 했냐”고 질문하자 “사귀었으면 좋았겠죠?”라고 답해 관심을 끌었다.
김종국은 이어 “사실 그때는 내 여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프로그램 내에서 커플이었으니 몰입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진행한 이상형 월드컵에서 김종국은 “뽀뽀를 받는다면 수지와 현아 중 누구에게 받고 싶냐”는 물음에, “수지 씨다. 저는 너무 마른 분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김종국 씨가 결혼을 한다면 문근영과 윤은혜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묻자, 김종국은 “은혜 씨”라고 대답했다.
김종국은 또 성유리와 윤은혜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자, 윤은혜를 택하며 “예전에 이상형이었다. ‘X맨’ 때도 그렇고 윤은혜 씨와 추억이 많다. 나중에 밥 한번 먹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김종국 씨 윤은혜 씨한테 연락해보세요”,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둘이 지금도 잘 어울린다”,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X맨 그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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