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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민음사 회장’ 박맹호 손녀 박윤하, 완벽한 ‘엄친딸’… 부러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4:33
2015년 2월 2일 14시 33분
입력
2015-02-02 11:21
2015년 2월 2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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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박윤하에 토이 러브콜'
유희열이 박윤하에게 토이 다음 앨범 러브콜을 보냈다.
박윤아는 지난 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에서 중간 점검의 일환인 기습 배틀 오디션에 JYP대표로 참가했다.
박윤하는 JYP 대표로 출전해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했다. 박윤하는 그동안 보여줬던 음악과 전혀 다른 스타일인 알앤비 창법을 보여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았다.
이에 유희열은 “어색한 곡인데도 빠져들게 만든다”며 “다음에 토이 앨범을 내게 되면 박윤하 양이 꼭 토이 객원 보컬을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만든 멜로디를 박윤하 양이 부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며 박윤하에 러브콜을 보냈다.
이날 기습 배틀 오디션 1위가 정승환으로 결정되면서 YG엔터테인먼트는 2위 참가자들 중 한 팀을 TOP 10으로 진출 시킬 수 있는 특전을 갖게 됐다.
한편 박윤하는 대형 출판그룹 민음사의 회장인 박맹호의 손녀로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민음사는 1996년 설립된 국내 굴지의 출판그룹으로 창업 이후 총 4천여 종이 넘는 출판물을 발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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