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시청률 17.2% ‘대박’…강예원 엠버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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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26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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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시청률 17.2% ‘대박’…강예원 엠버 맹활약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가 1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코너별 시청률에서 17.2%(전국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15.8%),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10.8%)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시청률조사업체 TNMS 역시 이날 방송된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2’가 지난주보다 8.2% 포인트 상승한 19.7%(전국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된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8명의 여자연예인들이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부사관 후보생 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아나운서 이지애, 개그우먼 안영미, ‘에이핑크’ 윤보미, ‘에프엑스’ 엠버까지 각양각색의 여군 멤버들은 훈련소에 입소하자마자 좌충우돌했다.

특히 강예원은 여군 부사관 특별전형 면접을 도중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면접관이 “가장 힘들었던 일과 어떻게 극복했느냐?”고 질문하자 강예원은 “너무 많아서…”라며 고민한 뒤 갑자기 눈물을 흘려 주위를 당황하게 했다.

강예원은 “10년 전 영화를 찍는데 감독님께 계속 욕먹을 때 힘들었다”며 “욕먹을 이유가 없었는데 사람들 앞에서 욕을 먹으며 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었냐”고 묻자 강예원은 “그 때 일을 안 했다. 시집가려고 했다. 결혼하려고 하다가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다시 일을 시작했다”며 엉뚱한 대답을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함께 면접을 보던 김지영과 박하선은 터진 웃음을 참기위해 사력을 다했다.

또 한국말에 서툰 엠버는 군대 용어가 너무 어렵다며 눈물을 흘렸다.

엠버는 “모르는 단어가 100개를 넘었다”고 답답함을 호소한 뒤 “누구나 힘들다”는 소대장의 말에 각오를 다잡으며 “다 잊으시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영은 갑작스런 엠버의 사극말투에 웃음이 터졌고 소대장으로부터 지적을 받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강예원 캐릭터에 “진짜사나이 강예원, 울보 이미지다”, “진짜사나이 강예원, 캐릭터 재밌네”, “진짜사나이 강예원, 1기보다 훨씬 웃기네!”, “진짜사나이 강예원, 빵빵터졌다”, “진짜사나이 엠버, 앞으로 여군특집으로만 가자”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사진 l 진짜사나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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