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年매출 20억 ‘가발 성공신화’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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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인생 서민갑부 (24일 오후 9시 40분)

20대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 장만우 씨는 한때 우울증까지 겪었지만 가발업계에 뛰어들어 연 매출 20억 원의 서민갑부가 됐다. 자신의 가발 착용 전후 사진을 명함으로 만들고 자동차 위에 간판을 달아 전국을 돌아다녔다. 장 씨의 성공담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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