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조폭 5만원권 위조사건 전말

시사 인사이드 (23일 오전 10시 20분)

5만 원권 위조지폐 1억 원어치를 만든 조폭들이 검거됐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서 받은 위조지폐를 담보로 지인에게 3000만 원을 빌려 가로챈 정모 씨와 위조지폐를 제작해 판매한 심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건에 숨겨진 진실을 ‘백기종의 수사파일’에서 다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