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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3 이수 아내 린, "10년 동안 친구였기 때문에 욕 많이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2 10:20
2015년 1월 22일 10시 20분
입력
2015-01-22 09:01
2015년 1월 22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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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3 이수 린’
가수 이수가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에 출연하는 가운데 아내 린의 남편을 향한 애정이 재조명 받고 있다.
결혼 전 린은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이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린은 “남자친구에게는 애교를 잘 안 부린다. 인생의 친구 같은 느낌으로 대한다”라며 “10년 동안 친구였기 때문에 예전에는 욕을 많이 했다. 지금은 서로 존댓말을 쓴다”고 말했다.
이어 린은 “평소 작사를 할 때 드라마틱한 상황을 떠올려 쓴다. ‘고마워요 나의 그대’는 내 솔직한 마음을 담은 노래”라며 이수를 위한 곡이라고 전했다.
이날 린은 이수를 생각하며 작사한 곡 ‘고마워요 나의 그대’를 열창하다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이수는 ‘나가수3’를 통해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이수는 21일 ‘나가수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수는 ‘나가수3’에 출연 하는데 대해 “굉장히 오랜만의 방송이기도 하다. 긴장되지만 프로그램에 폐 안 끼치게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와 린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제공=나가수3 이수 린/인스타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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