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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5만 원권 진열, 잘 쓰지 않아”… 뭉칫돈에 ‘휘둥그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1 10:55
2015년 1월 21일 10시 55분
입력
2015-01-21 10:35
2015년 1월 21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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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가 5만 원권을 집안에 진열해 화제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4가지쇼’ 시즌2에는 최연소 래퍼 출신인 도끼의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도끼는 69평의 비교적 넓은 자신의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집안에는 당구대를 비롯해 고가의 신발과 옷, 액세서리 등이 자리잡았다.
도끼는 “우리 집에 전시된 돈다발이 있다”며 실제 5만 원권을 전시한 진열대를 공개했다. 그는 “사실 돈을 잘 쓰지 않는다. 그러다 한 번씩 뭉치로 쓰게 된다”면서 “돈은 종이일 뿐이다. 나는 거기에 휘둘리지 않는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을 힘들게 보냈다. 그리고 내 힘으로 나쁜 짓 안 하고 떳떳하게 번 것이다. 사람들에게 ‘도끼도 했으니까…’라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도끼는 “매달 5만 원권 한 뭉치씩 어머니께 드린다”며 효자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Mnet ‘4가지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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