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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A 도하린, 3월 결혼…신랑은 야구선수 출신 지승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20 17:35
2015년 1월 20일 17시 35분
입력
2015-01-20 17:33
2015년 1월 20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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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린.
스포츠동아 자료 사진.
그룹 스페이스A 전 멤버 도하린이 LG트윈스 투수 출신 지승환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이스A 전 멤버 도하린과 지승환은 오는 3월 14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학교 선후배 사이였다가 지난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 약 1년 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 양가 상견례도 모두 마쳤으며 신접살림은 제주도에 마련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도하린은 지인을 통해 "듬직하고 순수한 마음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앞으로 제주도에 정착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다. 알콩달콩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혼성그룹 스페이스A는 지난 1998년 '주홍글씨'로 데뷔해 '성숙' '섹시한 남자' '배신의 계절' 등을 히트시키며 2002년까지 활발한 활동을 폈다. 도하린은 스페이스A가 2012년 컴백할 때 새롭게 활동했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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