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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인다” 가수 김우주, 병역기피 혐의…男스타들 병역비리 논란 모아보니
동아닷컴
입력
2015-01-20 16:55
2015년 1월 20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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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 김우주’
가수 김우주가 병역기피 의혹을 받는 가운데 비슷한 사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A씨는 2009년 건강상 문제로 병역을 회피했다는 논란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무죄 판결을 받고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배우 B씨는 2012년 생계유지곤란을 이유로 병역 면제를 받았다가 병역기피 논란이 일자 오해를 풀겠다며 자진 입대했다. 그는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제대했다.
또 다른 가수 A씨는 2002년 입대를 앞두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의혹의 중심에 섰다. 이에 병무청은 A씨에 대해 입국금지 조치를 취했다.
이처럼 남자 스타들의 병역기피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2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거짓으로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아 병역 의무를 회피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가수 김우주를 불구속 기소했다. 김우주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국립서울병원 정신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후 김우주는 진단서 등을 병무청에 제출했고 지난해 10월 현역병 입영대상자에서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로 병역처분을 다시 받아 이같은 의혹에 휩싸였다.
힙합그룹 멤버였던 김우주는 2012년 이후 별다른 음악활동이 없는 상태다. ‘사랑해’ 등을 부른 발라드 가수 김우주 씨와는 동명이인이다.
사진제공=병역기피 김우주/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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