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영화 ‘탐정’ 출연 확정…3년만의 한국 스크린 복귀작

동아닷컴 입력 2015-01-12 11:30수정 2015-01-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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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8 컴퍼니 제공
‘권상우 탐정’

배우 권상우가 영화 ‘탐정’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12일 권상우 소속사 H8컴퍼니 측은 “권상우 씨가 영화 ‘탐정’의 주인공 대만 역에 캐스팅 돼 오는 3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권상우의 한국 영화 출연은 지난 2011년 ‘통증’ 이후 3년 만이다. 그동안 권상우는 드라마와 해외 영화 출연에 주력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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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탐정’은 2006년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으로, 천재적인 수사 감각을 지닌 대만과 베테랑 노형사가 의기투합해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수사물이다.

대만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 만화책방을 운영하지만 프로파일링 동호회와 국내외 미제사건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로 그의 관심은 오직 사건에 쏠려있는 천재 괴짜 탐정이다.

권상우 소속사 측은 “한국에서 좋은 작품을 만나 배우 권상우의 연기를 선보일 날을 기다렸다”며 “‘탐정’은 천재 수사 마니아와 형사가 함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독특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해 초 한국 관객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소식을 전하게 돼 배우 본인도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권상우가 앞서 촬영한 중국영화 ‘적과의 허니문’은 현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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