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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한그루, 모태 미녀 입증? 어린시절 모습 보니… “인형 외모”
동아닷컴
입력
2015-01-09 14:19
2015년 1월 9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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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사진= 한그루 인스타그램
한그루
배우 한그루가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그루는 지난해 12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 그루. 한그루. 어릴 적 그루. 왜 이렇게 뾰로통하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어린시절 한그루의 모습이다. 한그루는 커다란 눈망울과 통통한 볼살 등 인형 같은 외모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한그루는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선크림만 바르고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한그루는 몸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열중했다. 이를 본 이장우와 김지훈은 “(한그루의) 짐볼과 레깅스가 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그루. 사진= 한그루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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