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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난동 바비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분량 최소화

입력 2015-01-09 10:12업데이트 2015-01-0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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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사진 = 스포츠동아 DB
비행기 난동 바비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분량 최소화

바비킴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측이 ‘비행기 난동 논란’에 휩싸인 출연 가수 바비킴의 분량을 재편집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연출한 오윤환 PD는 9일 OSEN을 통해 “방송을 재편집해 바비킴 분량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동혁, 정준하, 강남, 남주혁 위주로 나오고, 바비킴의 모습은 거의 나오지 않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YTN은 “바비킴이 7일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 안에서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9일 보도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동아닷컴을 통해 “아직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지만, 현재로써는 바비킴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여승무원을 성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바비킴. 사진 =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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