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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 프랭크 “리지? 콩고에서 예쁜 얼굴 아니야”… 리지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08:55
2015년 1월 9일 08시 55분
입력
2015-01-09 08:44
2015년 1월 9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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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
리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프랭크가 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의 외모를 평가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이하 이방인)’ 8일 방송에서는 부산토박이 리지와 함께 부산 여행을 떠난 ‘이방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지는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프랭크에게 “콩고에서 잘생긴 얼굴이냐”고 물었다. 이에 프랭크는 “잘생긴 얼굴이다”고 대답했다.
프랭크는 “너는 한국에서 예쁜 얼굴이냐”고 되물었고 리지는 “당연하지. 나는 한국에서 완전 예쁜 편이다”라며 새침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프랭크는 “콩고에서는 아니다. 얼굴은 예쁜데 몸은 아니다”고 말했고 리지는 “나는 엉덩이 안 커도 된다”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지.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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