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지성, 다중 인격 연기에 “7명분 출연료 받아야 한다”

동아닷컴 입력 2015-01-08 17:33수정 2015-01-08 17:3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킬미힐미’

‘킬미힐미’가 첫 방송된 가운데, 출연 배우 지성의 출연료 언급이 재조명받았다.

4일 지성은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로 돌아온 소감을 털어놨다.

지성은 이날 “‘킬미힐미’에서 7개의 인격을 연기한다.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그렇기 때문에 7명분의 출연료를 받는 건 당연하다 싶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극중 지성은 7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연기한다.

주요기사
극중 차도현의 인격 중 하나인 신세기는 폭력적이면서 섹시한 캐릭터로, 지성은 이에 대해 “내가 원래 섹시하긴 한데, 연기로 하려니 어색하더라”고 능글맞게 말했다.

한편 7일 방영된 ‘킬미힐미’에서는 지성(차도현 역)과 정신과 의사 황정음(오리진 역)의 첫 만남신이 등장했다.

지성은 클럽에서 만난 황정음에게 신세기 인격을 드러내며, 지성은 “기억해.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이라고 고백하며 두 사람간의 앞으로의 묘한 인연을 예고했다.

‘킬미힐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킬미힐미, 재밌게 봤다”, “킬미힐미, 지성 말이 맞다”, “킬미힐미, 지성이랑 황정음 연기 잘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