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아이콘’ 국민 MC 송해, 3대 건강비결 전격 공개

박해식기자 입력 2015-01-07 15:39수정 2015-01-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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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송해. 동아일보 DB
일요일 낮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는 국민MC 송해. 구순의 고령임에도 매주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시청자를 만날 만큼 남다른 건강을 자랑한다. 비결이 뭘까.

채널A의 신개념 종합건강버라이어티 쇼 ‘나는 몸신(神)이다’는 최근 진행된 ‘구구팔팔! 장수’ 편 녹화에서 전국의 장수 몸신들을 모아 자신만의 장수 노하우를 뽐내는 전국 장수 몸신 대회를 열었다.

특히, 송해는 몸신 가족들을 위해 직접 ‘송해송’을 부르며 깜짝 등장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장수 몸신 대회 특별 참가자 송해는 올해로 30년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국민 장수MC로서 자신만의 건강비결을 전격 공개했다.

송해의 3대 건강비결 중 일등으로 뽑힌 장수 비결음식은 ‘우거지 국밥’. 송해는 20년 전부터 자주 먹고 있는 음식으로 우거지 국밥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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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 출연한 노용균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우거지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해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국민 장수 식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철봉 하나로 목 디스크와 척추 협착증의 고통을 극복한 76세 장수몸신, 106세의 나이에도 러닝머신을 달리는 최고령 장수 몸신, 양파 와인과 탁구로 대장암 후유증을 극복한 89세 장수 몸신이 출연, 자신만의 독특한 건강 비책을 선보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 MC 송해와 전국의 장수 몸신이 함께 한 전국장수몸신대회는 1월 7일 수요일 밤 11시 ‘나는 몸신이다’에서 만날 수 있다.

정은아가 진행하는 ‘나는 몸신(神)이다’는 직접 개발한 건강법을 통해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의 건강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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