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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혐의’ 김우종 지명수배…코코엔터테인먼트 김준호 어떡하나? ‘술렁’
동아닷컴
입력
2015-01-07 10:10
2015년 1월 7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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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준호 공동대표/동아닷컴DB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지명수배’
경찰이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를 지명수배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6일 김우종 대표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 수배했다.
지명수배 된 김우종 대표는 수년간 수억 원대 회삿돈을 빼돌려 지난해 11월 말쯤 미국으로 출국한 뒤 자취를 감췄다. 이에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개그맨 김준호는 지난해 12월 회삿돈 수억 원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그를 고소했다.
경찰은 김우종 대표에 대한 지명수배와 함께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 또 해외로 도피한 김우종 대표가 귀국하면 바로 체포할 수 있도록 입국 시 통보를 요청하기도 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우종 대표의 수년간 수억 원의 횡령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영등포 경찰서에 제출했다”면서 “김우종 대표는 최근 연기자의 출연료와 임직원의 급여로 사용 될 회사 자금을 추가로 횡령하여 해외 도주했다”고 밝혔다.
한편, 코코엔터테인먼트에는 공동대표 김준호를 비롯해 김대희, 김준현, 유민상, 조윤호, 이국주, 김영희, 김원효, 김지민, 박지선, 양상국 등이 소속돼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지명수배, 안타깝다",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지명수배,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지명수배, 충격적인 소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준호 공동대표/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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