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털털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동아닷컴 입력 2015-01-06 16:19수정 2015-01-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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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민효린 “털털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배우 민효린이 자신에게 망한 앨범이 있다고 털어놨다.

케이블채널 tvN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민효린과 곽시양, 가수 유성은, B1A4 진영, 슈퍼주니어M 헨리, 울랄라세션 박광선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민효린은 극중 운수, 어린 나이, 스펙이 없어 기획사에 못 들어가는 구해라 역을 맡았다고 밝히며 “대본을 두 장 읽고 넘겼는데 정말 설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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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은 “드라마가 내 이야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나는 망한 음반이 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가수 연습생 출신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민효린은 “노래를 하고 싶었는데 어디서 보여주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 내가 하면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민효린은 “기존에 차갑고 도도한 모습이 많았는데 털털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칠전팔기 구해라’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tvN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는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 성장, 우정, 사랑을 담았다. 9일 밤 11시 첫 방송.

한편 민효린은 2007년 5월 싱글 앨범 ‘린즈(RINZ) 민효린’을 발표했다. 이후 싱글 앨범 ‘터치 미(Touch Me)’ 등을 발표했다.

민효린. 사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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