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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황정음 “남친 김용준과 싸워 연락 안해, 헤어질 때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5 17:19
2015년 1월 5일 17시 19분
입력
2015-01-05 17:18
2015년 1월 5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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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황정음. 사진 = 동아닷컴 DB
킬미힐미 황정음, 김용준
배우 황정음이 남자친구인 가수 김용준과 냉전 중이라고 밝혔다.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가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김진만 PD와 배우 지성, 황정음, 박서준, 김유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서 황정음은 남자친구 김용준이 응원을 해주냐는 질문에 “김용준과 싸웠다, 연락 안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정음은 “왜 웃느냐? 난 우울하다. 촬영하고 바쁜데 감기에 걸려서 저녁을 먹고 싶었다. 그런데 예약이 안 되어있어서 집어치우라고 했다. 9년 되면 이런가보다. 별로다. 헤어질 때 됐다. 진짜다”라고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킬미힐미’는 누군가에게 상처 받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이들을 위한 드라마다. 7일 첫 방송.
킬미힐미 황정음, 김용준.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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