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청양의 해’ 좋은 일 생길까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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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1일 오전 8시)

60년 만에 ‘청양의 해’가 돌아왔다. 양의 습성인 ‘평화’와 ‘진취’, 청색이 상징하는 ‘행운’과 ‘복’의 의미가 더해져 많은 이들이 희망을 품고 새해를 맞고 있다. 건축가이자 역술가인 박성준 씨가 출연해 2015년 ‘대한민국호’의 미래를 점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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