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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신동엽 19금 농담에 오연서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1 14:44
2014년 12월 31일 14시 44분
입력
2014-12-31 14:39
2014년 12월 31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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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오연서 표정’
‘2014 MBC 연기대상’에서 나란히 대상 후보에 오른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와 이유리의 표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2014 MBC 연기대상’에서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한 오연서와 이유리가 대상 후보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 MBC 연기대상은 오직 시청자의 투표로만 뽑히는 방식이어서 어느 해보다 수상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MBC 연기대상은 총 투표자 71만2300표 중 38만5434표를 획득한 이유리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로 이유리의 이름이 호명될 때, 오연서는 아주 잠깐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어 주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신동엽은 ‘왔다! 장보리’ 김지훈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오른 오연서에게 19금 발언을 던져 많은 시선을 받았다.
MC 신동엽은 무대에서 내려온 오연서에게 “오늘 정말 영혼까지 끌어 모았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오연서가 당황해하자 신동엽은 “아니 머리말이에요. 무슨 생각하시는거에요? 머리를 끌어올려서 다 묶으셨네요”라고 재치있게 말을 바꿔 웃음을 유발했다.
‘이유리 오연서 표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리 오연서 표정, 신동엽 정말 웃기다”, “이유리 오연서 표정, 오연서 많이 당황했을 듯”, “이유리 오연서 표정, 오연서 이유리 둘 다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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