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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걸그룹 소나무 ‘노출 퍼포먼스’ 질문에 “노출 의상이…”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09:23
2014년 12월 30일 09시 23분
입력
2014-12-30 09:05
2014년 12월 30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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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소나무. 사진 = TS 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걸그룹 소나무
신인걸그룹 소나무가 노출 퍼포먼스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신인걸그룹 소나무의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29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소나무는 크롭톱 의상을 입고 데뷔앨범 타이틀곡 ‘데자뷰’ 무대를 선보였다.
소나무 의진은 노출이 부담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부담은 있지만 그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는 것이니까 감수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출 의상 때문에) 저녁으로 샐러드를 먹기 시작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소나무 나현은 “회사 근처에 운동장과 공원도 있어 멤버들이 다 함께 재밌게 운동을 하고 있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이에 의진은 “나현은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별명이 임팔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인걸그룹 소나무는 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으로 이루어진 7인조 힙합 걸그룹이다. 데뷔곡 ‘데자뷰’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인걸그룹 소나무. 사진 = TS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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