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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심사위원 극찬 릴리M ‘반전 매력’…대기실 모습보니?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9 09:22
2014년 12월 29일 09시 22분
입력
2014-12-29 09:00
2014년 12월 29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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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릴리M. 사진 = SBS ‘K팝스타4’ 화면 촬영
‘K팝스타4’ 릴리M
‘K팝스타4’ 참가자 릴리M이 같은 ‘가능성 조’ 조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잠재력을 가진 ‘가능성 조’를 끝으로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대를 앞두고 릴리M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같은 조 친구들이 너무 좋다”라며 “오디션도 다 같이 잘했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릴리 M은 무대를 대기하는 내내 같은 조원인 퍼스티나 류, 강서진, 기다온 등과 장난을 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K팝스타4’ 릴리M. 사진 = SBS ‘K팝스타4’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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