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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발끈…이유 알고 보니?
동아닷컴
입력
2014-12-28 12:45
2014년 12월 28일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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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사진=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쳐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배우 송재림이 가상아내 김소은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남성들의 발언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송재림은 최근 버즈 민경훈이 라디오방송에서 김소은을 이상형으로 밝힌 것과 관련해 “남의 와이프를 왜 이상형으로 뽑는 사람이 많냐”라고 말하며 발끈했다.
하지만 김소은은 “고마워요, 민경훈 씨. 조만간 봐요”라는 멘트를 해 가상남편 송재림을 자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에서 김소은은 송재림이 팬에게 받았던 꽃다발을 건네자 “장난해? 딴 여자한테 받은 걸 왜 나한테 줘. 됐어, 조만간 민경훈 씨 만나고 올 거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재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왜 사람들이 남의 부인을 이상형으로 지목하느냐”며 “내가 침 바른 거에 왜 눈독을 드리냐. 내 여자인데”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멋있다”,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진짜 좋아하는 건가?”,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깜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사진=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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