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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남편 백종원, 첫만남 고깃집 노총각? 사실은 재력가…정말 몰랐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6 18:57
2014년 12월 26일 18시 57분
입력
2014-12-26 18:39
2014년 12월 26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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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남편 백종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소은, 그룹 카라 영지, 슈퍼주니어 규현, SES 출신 슈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소유진은 배우 심혜진에게 남편을 소개받았음을 고백했다. 소유진은 “뭐 하는 분인지 모르고 ‘고깃집을 하나 하고 있고 너무 착한데 노총각이다’라는 말에 만났다”고 전했다.
MC 유재석은 “고깃집이 하나가 아니지 않느냐. 국내 음식점 매장만 426개”고 말했다. 이에 소유진은 “사실 남편 경제력이 궁금해 몰래 찾아봤다. 가게가 몇 인지 검색해봤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월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이듬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유진 남편 백종원, 엄청난 재력가", "소유진 남편 백종원, 부럽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 사진 = 마이퍼스트레이디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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