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미라 “윤종신과 결혼 뒤에 잠깐 아차 싶었다”…그러나 지금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4 14:04
2014년 12월 24일 14시 04분
입력
2014-12-24 13:48
2014년 12월 24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미라 윤종신’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남편인 가수 윤종신을 언급해 화제다.
23일 방영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에서는 ‘우리동네 테니스단’ 팀과 ‘윤종신-윤라익 부자’ 팀의 테니스 대결을 벌였다.
이날 강호동은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에게 “윤종신을 소개시켜준 내가 원망스럽지 않느냐”고 장난스럽게 질문했다.
이에 전미라는 “지금은 원망스럽지 않다”고 답했고 윤종신은 ‘원망스럽다’는 전미라의 말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전미라는 “결혼하고 나서는 잠깐 ‘아차’ 싶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남편을 만나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덧붙여 출연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전미라 윤종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미라 윤종신, 전미라 예능을 안다”, “전미라 윤종신, 강호동이 소개시켜준 거였구나”, “전미라 윤종신, 둘이 천상 부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尹 “민생 세세히 보고 못 받아… 직제개편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신광영]유튜브 보는 게 독서가 될 수 없는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기훈이 심사위원 울린 그 노래… 오페라 ‘죽음의 도시’ 국내 초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