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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성형? 하나도 한 곳이 없다” 과거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9 09:56
2014년 12월 19일 09시 56분
입력
2014-12-19 09:54
2014년 12월 19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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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사진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화면 촬영
박기량
치어리더 박기량이 자신의 복근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민낯 공개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기량은 지난 해 10월에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민낯을 공개했다.
박기량은 이날 화장을 하지 않고 뿔테 안경을 쓴 수수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기량은 수수한 모습임에도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기량은 성형 여부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하나도 한 곳이 없다”라며 자연 미인임을 인증했다.
한편 박기량은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자신의 체지방률이 10% 미만이라고 고백했다.
박기량은 “인바디 측정을 했는데 체지방률이 10%가 안 나왔다”며 “ 나는 남자처럼 복근이 있다. 팬들은 ‘눈웃음 복근’ 혹은 ‘갈매기 복근’이라고 해준다”고 밝혔다.
박기량. 사진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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