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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박신혜, 母 진경에게 “나도 살인자의 딸이다” 독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9 09:28
2014년 12월 19일 09시 28분
입력
2014-12-19 09:23
2014년 12월 19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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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박신혜 사진=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화면 촬영
피노키오 박신혜
‘피노키오’에서 박신혜가 엄마 진경에게 독설을 날렸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18일 방송에서는 엄마 진경(송차옥 역)에게 일침을 날리는 박신혜(최인하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균상(기재명 역)과 이종석(기하명·최달포 역)은 과거 진경이 조작 보도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진경의 앵커 하차 요구가 빗발쳤다.
윤균상과 이종석의 행동에 분노한 진경은 딸 박신혜를 만난 뒤 “네 삼촌이라는 사람. 최달포. 원래 살인자의 동생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진경은 “무섭지 않냐. 끔찍하다. 살인자의 동생이라니”라며 치를 떨었다. 그러나 박신혜는 “저도 살인자의 딸이다”며 무심하게 대꾸했다.
박신혜는 “부장은 말로 사람을 죽이지 않았냐”며 엄마인 진경을 ‘살인자’로 칭했다. 이에 진경은 당황스런 기색을 드러냈다.
피노키오 박신혜. 사진=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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