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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공황장애, 과거 발언 “아내와 신경정신과 간 적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9 09:26
2014년 12월 19일 09시 26분
입력
2014-12-19 09:20
2014년 12월 19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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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공황장애. 사진 = 동아닷컴 DB
김구라 공황장애
개그맨 김구라가 공황장애 증세 악화로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김구라는 8월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 “아내의 빚보증 액수가 크다. 만날 이런 얘기 하면 지겹지도 않냐고 하는데 자주 얘기할 만큼 스트레스가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구라는 “나도 어쨌든 잘못이 있었다. 아내의 잘못을 눈치 못 챈 거다”며 “아내와 문제가 많은데 극복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집사람한테 ‘넌 문제가 있다. 심리 치료 받아야 한다. 같이 가자’고 했다. 신경정신과에 함께 갔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김구라는 지난 5월부터 7개월 째 공황장애 치료를 받고 있었고 최근 (공황장애) 증세가 악화돼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의사 소견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김구라 공황장애.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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