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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동’ 송은채 “노출신? 내가 제일 많았다”… 영화 포스터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8 15:31
2014년 12월 18일 15시 31분
입력
2014-12-18 15:29
2014년 12월 18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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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채 사진=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 공식 포스터
송은채
배우 송은채가 영화 ‘어우동’ 속 노출신을 언급했다.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18일 방송에서는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이하 어우동)’ 출연 배우 송은채, 백도빈, 여욱환이 출연했다.
이날 백도빈은 “그동안 촬영한 작품들에서는 주로 남성들과의 교류가 많았다. 베드신도 ‘어우동’에서 처음 찍었다. 많은 부분에서 도전적인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DJ 공형진은 “두 분(백도빈·여욱환) 중 누가 더 노출신이 많았냐”고 물었고 송은채는 자신을 향한 질문으로 착각해 “내가 (노출신이) 제일 많았다”고 대답했다.
송은채는 질문의 의도를 파악한 뒤 “제 남편 역인 백도빈 씨가 더 많이 노출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은 양반가에서 태어난 한 여인이 남편에게 배신당한 후 복수를 위해 왕조차 탐하고자 했던 최고의 꽃으로 거듭난 이야기를 그린다. 내년 1월 개봉 예정.
송은채. 사진=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 공식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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