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더 지니어스3 장동민, “과거 주변 만류에도 출연…오기 생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8 14:06
2014년 12월 18일 14시 06분
입력
2014-12-18 14:04
2014년 12월 18일 14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더 지니어스3 장동민
‘더 지니어스3’에서 최종 우승한 장동민의 과거 출연 이유가 관심을 끌고 있다.
장동민은 11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장동민은 “‘더 지니어스3’ 출연 제안이 들어왔을 때 쉽게 출연 결정을 못했다. 주변 사람들도 다들 말렸었다. 스케줄까지 맞지 않던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다들 말리니까 ‘하지마? 나 그럼 할래’, ‘나를 걱정해? 그럼 할래’ 이런 생각이 들며 오기가 생기더라”며 ‘더지니어스3’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장동민은 ‘더 지니어스3’에서 오현민과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