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윤현민 “비싼 야구방망이, 부러지면 통장 잔고 생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8 10:58
2014년 12월 18일 10시 58분
입력
2014-12-18 10:54
2014년 12월 18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현민.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윤현민
배우 윤현민이 프로야구선수 시절을 회상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으로 꾸며져 펜싱 국가대표 출신 그룹 갓세븐 잭슨, 어린 시절 축구선수였던 B1A4 바로, 육상선수 출신 가수 바다, 프로야구선수 출신 배우 윤현민이 출연했다.
이날 윤현민은 과거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선수 시절을 언급하며 “야구선수용 방망이가 비싸다”고 밝혔다.
이어 윤현민은 “좋은 성적을 내서 1군을 올라가기 위해 좋은 방망이를 쓰고 싶다”며 “나도 1군에 올라가려고 15만원~30만원하는 좋은 배트를 썼는데 깨지는 순간 통장 잔고가 생각났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비싼 배트와 저렴한 배트에 차이가 있냐고 묻자 윤현민은 “홈런 맞는 포인트는 같다. 좋은 배트를 쓰면 마음의 위안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현민은 “브랜드 값이다. 명품이니까 비싼거지 국산 배트와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윤현민.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