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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노수람, 추위 잊은 ‘역대급 노출’…영화 ’환상’ 노출 수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7 21:04
2014년 12월 17일 21시 04분
입력
2014-12-17 18:30
2014년 12월 17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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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노수람. 사진=청룡영화제 노수람/영화 ‘환상’ 포스터
청룡영화제 노수람
배우 노수람이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하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과감한 노출 의상을 선보이면서, 노수람 주연 영화 ‘환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수람은 올해 영화 ‘환상’에서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 곁을 한결같이 지키는 지고지순한 아내 캐릭터와 병상에 누워있는 남편을 두고 불륜을 저지르는 치명적인 아내 캐릭터인 두 얼굴의 아내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노수람은 17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등과 다리가 훤히 보이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노수람은 2011 미스그린코리아 진 출신으로, 올해 제2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신인여자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청룡영화제 노수람. 사진=청룡영화제 노수람/영화 ‘환상’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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