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연애’ 이승기 “썸 단계 스킨십? 손잡기”, 문채원 반응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6 14:49
2014년 12월 16일 14시 49분
입력
2014-12-16 14:46
2014년 12월 16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승기 문채원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배우 이승기와 문채원이 썸 단계의 스킨십을 언급했다.
영화 ‘오늘의 연애’ 제작보고회가 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박진표 감독과 배우 이승기, 문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승기는 썸 단계의 스킨십 가능 수위에 대해 “저는 아까 포옹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키스보다 손을 잡는 게 더 설렐 것 같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손을 잡는 게 더 설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고 문채원은 “이승기가 수위를 조절한 것 같다”며 지적했다.
문채원은 “저는 키스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분위기라는 게 그렇게 될 수 있는 거니까”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남녀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 분)와 현우(문채원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오늘의 연애’는 내년 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용인 물류창고서 시설 안전 점검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