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아역배우 뺨치는 미모… 예쁘다!

  • 동아닷컴

‘헨리 여동생’

슈퍼주니어M 헨리가 어린시절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헨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개구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바이올린을 들고 있는 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여동생이 눈길을 끌었다.

‘헨리 여동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역배우 뺨치는 미모다”, “예쁘다”, “헨리 여동생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