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아역배우 뺨치는 미모…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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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15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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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여동생’

슈퍼주니어M 헨리가 어린시절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헨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개구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바이올린을 들고 있는 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여동생이 눈길을 끌었다.

‘헨리 여동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역배우 뺨치는 미모다”, “예쁘다”, “헨리 여동생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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