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남 1970’ 김래원 “화려한 액션신, 나는 비열하게 정리”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2 15:08
2014년 12월 12일 15시 08분
입력
2014-12-12 14:38
2014년 12월 12일 14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남 1970 김래원 사진=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강남 1970 김래원
배우 김래원이 영화 ‘강남 1970’ 속 액션신을 언급했다.
영화 ‘강남 1970’ 제작보고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유하 감독과 배우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래원은 극중 액션신에 대해 “이민호가 맡은 종대라는 인물이 액션이 치열하고 힘들었다. 나는 특별히 힘든 건 없었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화려한 액션이 많이 있었는데 나는 항상 뒷마무리 정도 했다. 무기를 이용해서 정리하는 느낌이랄까. 굉장히 비열하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 종대(이민호 분)와 용기(김래원 분)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다. 내년 1월 21일 개봉.
강남 1970 김래원.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익산 ‘붕어빵 아저씨’ 올해도…하루 1만원씩 365만원 기부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美영주권 “얼마면 돼?”…트럼프 ‘골드카드’ 드디어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