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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한채영 “母, 미국에서 ‘내 딸 배우’라고 자랑… 창피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2 11:58
2014년 12월 12일 11시 58분
입력
2014-12-12 11:49
2014년 12월 12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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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사진= 한채영 웨이보
한채영
배우 한채영이 미국에서 딸을 자랑하는 엄마가 창피했다고 밝혔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1일 방송에서는 ‘한류 특집’으로 배우 한채영, 개그맨 김준호, 모델 송경아, 그룹 카라 한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한채영은 “미국에서 딸 자랑하는 엄마 때문에 쑥스러웠던 적이 있다”며 “데뷔 초 미국에서 내가 누군지 어떻게 알겠느냐”고 말했다.
한채영은 “엄마와 함께 쇼핑을 가거나 밥을 먹으러 가면 사람들에게 ‘얘가 한국에서 유명한 배우’라고 말하고 다녀 창피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 송경아와 한승연 역시 “엄마가 ‘내 딸 누군지 아시나요?’라고 물어보고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채영. 사진= 한채영 웨이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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