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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박준금 “가상부부 지상렬, 내가 더 좋아할 수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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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16:41
2014년 12월 10일 16시 41분
입력
2014-12-10 16:40
2014년 12월 10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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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사진 =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화면 촬영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배우 박준금이 개그맨 지상렬을 언급했다.
박준금은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지상렬을 언급했다. 현재 박준금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지상렬과 가상 결혼생활 중이다.
박준금은 “지상렬과 (가상) 결혼생활 한지 8개월 정도 됐다. 어쩌면 내가 지상렬을 더 좋아할 수도 있다”라며 “이렇게 말하면 환상이 깨질 것 같기도 한데 아직도 지상렬 전화번호를 모른다. 그건 처음부터 제작진이 원했던 것”고 밝혔다.
또 박준금은 “(지상렬과) 밖에서 따로 만난다면 화면 안에서 보여드릴 것이 없을 것”이라며 “(‘님과 함께’ 방송이) 끝나는 순간까지 그런 건 없는 걸로 하자고 약속했다”고 전화번호를 교환하지 않은 이유를 털어놨다.
한편 ‘님과 함께’는 결혼 경험이 있거나 미혼의 중견 스타들이 가상 재혼을 통해 황혼의 부부애와 재결합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이다.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사진 =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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