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정환, 또 피소…경찰 “각하 의견으로 검찰 송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0 17:59
2014년 12월 10일 17시 59분
입력
2014-12-10 15:56
2014년 12월 10일 15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사진 = 동아 DB
방송인 신정환이 또 다시 고소를 당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빌린 돈 1억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모 씨(62)로부터 고소를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었다. 당시 이 씨는 신정환에게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지만 신정환이 돈을 제때 갚지 않아 신정환을 다시 고소했다.
앞서 이 씨는 2010년 신정환이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도와주겠다며 두 차례에 걸쳐 1억 여 원을 받아갔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며 신정환을 고소했던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20일 12세 연하 여자 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챗GPT, 안드로이드 기기서 한때 오류…46분만에 복구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