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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녀일기’ 서이안, 근황 보니 “요즘 날씨가 제법 쌀쌀해요” 청순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0 11:49
2014년 12월 10일 11시 49분
입력
2014-12-10 11:46
2014년 12월 10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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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안 원녀일기 사진= 서이안 트위터
서이안 원녀일기
배우 서이안이 드라마 ‘원녀일기’에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이안은 10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죠? 나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날씨가 제법 쌀쌀해요. 감기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이안의 모습이다. 서이안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서이안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서이안은 지난달 30일 종영된 MBC 2014 드라마 스페셜 ‘원녀일기’에서 된장녀 춘향 역으로 출연했다. 서이안은 극중 코믹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MBC 2014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는 조선시대 노처녀의 혼인에 대한 고민을 담은 청춘 멜로 사극이다. 총 1부작으로 지난달 30일 방송됐다.
서이안 원녀일기. 사진= 서이안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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