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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신작 ‘아가씨’ 합류한 김태리, 과거 모습 보니 “순백의 신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9 10:02
2014년 12월 9일 10시 02분
입력
2014-12-09 09:45
2014년 12월 9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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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사진= SK텔레콤
‘아가씨’ 김태리
신인 배우 김태리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가운데, CF 출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태리는 최근 통신사 SK텔레콤의 CF 모델로 활동했다. 그녀는 ‘마음을 전하는 100년의 편지-결혼’ 편에 등장해 순백의 신부로 변신했다.
CF 속 김태리는 결혼식 당일 지인들을 맞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김태리는 10년 뒤 도착할 영상 편지를 촬영하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김태리는 단아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제작사 모호필름 용필름 측은 9일 영화 ‘아가씨’ 여주인공으로 김민희와 김태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민희와 김태리는 극중 각각 아가씨 역, 소매치기 소녀 역을 맡는다.
영화 ‘아가씨’는 영국 작가 사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옮긴 작품이다.
거액의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 그녀의 후견인인 이모부 그리고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 백작과 그에게 고용된 소매치기 소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아가씨’ 김태리. 사진= SK텔레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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