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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배고픔에 지쳐 맨밥을…‘1960년대 느낌?’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8 10:28
2014년 12월 8일 10시 28분
입력
2014-12-08 10:26
2014년 12월 8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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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배고픔에 지쳐 맨밥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시골체험에 나선 송일국과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메뚜기 잡기 체험이 끝난 후 삼둥이들은 배고픔에 지쳐 맨밥을 먹기 시작했다.
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위해 밥을 올려놓고 떡메치기를 하던 중 첫째 대한이는 맨밥을 손으로 주워 먹기 시작했다. 며칠 굶은 것 같은 대한이의 모습은 1960년대가 배경인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했다.
둘째 민국이는 방망이에 붙은 밥을 떼어 먹었고 만세도 쭈그리고 앉아 몰래 밥을 먹었다. 송일국은 이런 삼둥이들의 모습을 보고 어찌할 바를 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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