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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윤균상, 이종석에 분노 “기자들 다 끔찍하고 역겹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5 11:22
2014년 12월 5일 11시 22분
입력
2014-12-05 11:20
2014년 12월 5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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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윤균상 이종석’
‘피노키오’에서 윤균상이 이종석의 정체를 알고 분노했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이종석(최달포 역)이 기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윤균상(기재명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석은 친형 윤균상의 범죄 사실을 직감하고 고뇌에 빠졌다. 이종석은 문덕수 실종과 형이 관련되어 있을 것만 같은 불안감에 윤균상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겼다.
앞서 윤균상은 과거 부친 정인기(기호상 역)에게 누명을 씌운 문덕수를 만나 그를 살해했고, 그 사이 동생 이종석은 최달포란 이름으로 입양돼 기자가 됐다. 윤균상은 동생 이종석이 어머니와 함께 죽은 줄 알고 있던 상황이었다.
뒤늦게 이종석이 기자란 사실을 알게 된 윤균상은 배신감에 이종석의 멱살을 잡고 “다시는 형 소리 하지 마. 내 주위에 얼씬도 하지 마. 기자들은 다 끔찍하고 역겨우니까”라며 분노했다.
과거 부친 사건을 왜곡 보도한 기자들 탓에 가족을 잃은 윤균상의 분노가 동생을 알아보지 못하고 폭발한 것이다. 이종석은 그런 친형에 안타까운 마음이었지만 이를 차마 사실대로 털어놓지 못했다.
‘피노키오 윤균상 이종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윤균상 이종석, 안타깝다” , “피노키오 윤균상 이종석, 스토리 흥미진진” , “피노키오 윤균상 이종석, 연기 진짜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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