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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MA’ 강소라 시스루 드레스에 ‘술렁’…어떻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4 14:50
2014년 12월 4일 14시 50분
입력
2014-12-04 14:50
2014년 12월 4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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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MA 강소라. 사진 = 동아닷컴 DB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배우 강소라가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였다.
강소라는 3일 저녁(한국시각)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4 MAMA)에 참석했다.
강소라는 ‘2014 MAMA’ 여자 가수상 시상을 위해 가수 윤종신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강소라는 전 세계의 팬들을 위해 중국어, 영어, 일본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해 찬사를 자아냈다.
또 강소라는 몸에 달라붙는 미니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2014 MAMA’는 지드래곤·태양·위너·걸스데이·씨스타·엑소 등 K팝 대표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16개국에서 동시 생방송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소라 드레스 멋지다", ""강소라 드레스 저렴하네", ""강소라 드레스 몸매 좋다" 등의 후기를 전했다.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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