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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분홍 택시 서비스, 기사도 모두 여성… “괜찮은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2 10:24
2014년 12월 22일 10시 24분
입력
2014-12-04 10:44
2014년 12월 4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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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으로 만들어진 콜택시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뉴욕 현지에서 운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분홍 콜택시가 언론들에 소개되면서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실제로 미국 뉴욕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여성 고객과 여성 택시 기사를 연결해 주는 분홍 콜택시 서비스라고 한다.
여성전용 택시기사들은 모두 여성이며 운전자는 분홍색 스카프를 착용한 채 운전을 한다. 또한 운전하는 택시 차량에도 분홍색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밤 늦은 귀갓길이나 택시가 잡히지 않아 불편할 때 여성들은 분홍 콜택시를 신청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안전하게 갈 수 있다.
그렇다보니 주 고객층은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와 학교에 아이를 데리러 가는 엄마, 밤늦은 시간에 퇴근하는 여성 등이 대다수다.
아울러 여성전용 택시인 만큼 남성은 절대 탈 수 없다.
언론은 “여성전용 택시라면 표적 범죄가 될 수도 있다”면서 “너무 한쪽 방향에 치우친 서비스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해외 네티즌들은 “아주 괜찮은 서비스인 것 같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는 계속 나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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