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황영희에 건달이 대시 “내게 멜라닌 색소 없다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4 08:28
2014년 12월 4일 08시 28분
입력
2014-12-04 08:17
2014년 12월 4일 0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황영희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황영희
배우 황영희가 과거 건달에게 대시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3일 방송에서는 ‘예쁜 나이 47세 특집’으로 배우 조재현, 이광기, 임호, 황영희가 출연했다.
이날 조재현은 “황영희가 20세 때부터 목포 B 호텔에서 근무했다. 거기 건달들이 많이 왔다 갔다 했는데 대시도 많이 받았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황영희는 “내가 피부가 하얀 편이다. 야간 근무를 하면 더 창백해진다”며 “어느 날 무림계에 종사하시는 한 분이 나한테 마음이 좀 있으셨나 보다”고 말했다.
황영희는 “그 분에게는 이게 최고의 칭찬이었을 것이다. 나에게 ‘아따 아가씨는 멜라닌 색소가 나하도 없어잉’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영희.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정임수]34개월 만에 또 폐지되는 아파트 사전청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3000명 증원 제안 누구” 신상 터는 의사들… 의협회장, 좌표찍고 “의료사고-탈세 제보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黨대표가 국가서열 2위 국회의장 결정은 잘못” 野 내부서도 비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