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죠앤 사망, 美 건너가 물류 회사서 일해…‘가수가 꿈이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17:18
2014년 12월 3일 17시 18분
입력
2014-12-03 17:18
2014년 12월 3일 1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Mnet 슈퍼스타K4’ 방송 갈무리
‘죠앤 사망’
가수 죠앤이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사망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죠앤은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2일 사망했다. 향년 26세다.
2001년 14세의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한 죠앤은 ‘제2의 보아’로 불리며 댄스 실력과 가창력을 선보였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죠앤은 한국 활동 이후로 대만에서 중국어 공부를 위해 유학했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세리토스 카운티에 거주해 왔다.
죠앤은 2012년 Mnet 오디션프로 ‘슈퍼스타K4’에 출연, 다시 가수의 꿈을 펴보려 했지만 탈락한 후 지난 6월부터는 미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물류 회사 BNX의 회계 부서에서 일하다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수회담 앞두고 신경전…與 “일방적 요구 도움 안돼” 野 “총선 민의 온전히 반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직무 긍정평가 24%… 쇄신 부족-윤한 갈등에 ‘횡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