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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배종옥 “써니,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안쓰러워” 애틋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16:36
2014년 12월 3일 16시 36분
입력
2014-12-03 16:26
2014년 12월 3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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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화면 촬영
써니
배우 배종옥이 그룹 소녀시대 써니를 향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2일 방송에서는 배종옥의 절친 윤현숙, 변정수가 ‘룸메이트’ 숙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써니는 배종옥의 절친 윤현숙을 위해 자신의 침대를 양보했다. 배종옥과 한 방을 쓰던 써니는 배종옥과 윤현숙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자리를 피해준 것.
침대에 앉아있던 배종옥은 “써니가 어린 나이에 방송을 오래 해서 어떤 때는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 이 모든 걸 너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배종옥은 “저것이 어린 나이에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이런 걸 다 알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고 윤현숙은 배종옥의 말에 공감했다.
이어 배종옥은 “내가 빨리 써니 대학 보낼 거다. 머리가 좋더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윤현숙은 “26세면 늦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써니.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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